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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패션의 퀸' 리한나의 이번 선택은 구찌 레이스 가운!

늘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리한나가 이번에는 레이스 구찌 가운을 노출 드레스로 변신시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노골적으로 비치는 하이-컷 블랙 팬티는 서비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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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플래티넘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유두 노출 패션으로 유명한 가수 리한나는 지난 5월 25일(현지 시간) 수요일 저녁, 뉴욕의 한 빌딩으로 부터 빠져나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그녀가 어디에서 떠났는지 혹은 어디로 향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지만, 패션계가 좋아하는 나쁜 여자(Bad Gal) 리한나는 지난 2014년 CFDA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 크리스탈로 장식한 아담 셀만의 비치는 망사 드레스로 역대 최고의 노출 패션을 선보인 이후 레드 카펫, 파티, 스트리트 패션, 오프-듀티 패션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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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 주목을 받은 문제의 옷은? 바로 구찌의 2016 봄 런웨이 쇼를 오픈했던 정강이 길이의 에메랄드 그린 레이스 드레스였다. 더군다나 리한나는 어떤 종류의 안감도 없이 착용을해 런웨이에서 선보인 드레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구찌의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제품의 대부분의 경우처럼, 지난해 9월 런웨이에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이 특별한 의상은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번 목격될 정도로 인기였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인스타일 어워즈' 연설에 입고 나왔고, 모댈 렉시 볼링은 <보그> 코리아의 2016년 2월호 패션 화보에 이 레이스 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그러나 이 둘이 보여준 느낌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리한나의 노출 패션은 섹시미가 더 강하게 느껴졌다.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잘 보여 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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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슬립 없이 그 구찌 드레스를 소화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비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에 슬립이나 안감을 배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한나는 평소 자기 스타일대로 블랙 팬티에 유두를 그대로 노출하는 네이키드 패션으로 색다른 섹시미를 연출했다. 어쩌면 최근 킴 카다시안과 리한나의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은 좀 과하다는 느낌도 주지만 한편으로는 21세기 SNS를 감안한 또다른 디지털 핀업-걸 문화가 아닐까한다. 1, 2차 세계 대전 중 군인들이 글래버러스한 셀러브리티의 사진을 철모 안에 넣고 흠모했듯이 요즘 청춘들은 스마트폰에 좋아하는 인스타-걸들의 사진을 저장해 놓고 수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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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그녀의 네이키드 패션은 대담하고 당당한 리한나 옷장의 자기 주장이자 감성적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지난 10년동안 그녀가 선보인 노출 패션(Naked Fashion)은 이제 리한나 패션의 고유 명사가 되었다. 공연을 위한 의상 뿐 아니라 평성시에도 노출 패션을 즐기고 있고, 그녀를 추종하는 후배 셀러브리티들도 점차 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일반인들도 그녀처럼 속옷과 유두가 노출되는 패션을 과연 소화할 수 있을까? 그 문제는 트렌드나 스타일과 구분되는 의상심리학적 문제로 보인다. 노출은 "야하다" 혹은 "헤퍼 보인다"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고정 관념이 존재 있는 한, 1980년대 마돈나부터 시작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은 일반인들에게 여전히 패션 비무장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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