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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최백호>낭만에대하여

https://youtu.be/RM2D63-EaiM

 

 

7-80년대를 대표하던 이 노래들을 알고계신가요?

1977년 데뷔하여 약 40년간 대한민국의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의 자리를 지켜온 '최백호'의 명곡들인데요.

7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깊고 절절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최백호씨

 

최백호.jpg

최백호는 1950년 부산 출생으로, 약 40년간 활동을 지속해온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랍니다.

 

본래는 마라톤 유망주였지만 무리한 대회출전 등으로 인하여

선수의 꿈을 접고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제대 이후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라이브카페를 전전하며 무명가수로써 활동을 하다가 1977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3개월만에 6,000장이나 판매되는 등

 

엄청난 실적을 올리며 대성공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 연이은 히트곡으로 톱 가수 반열에 오르게 되고, 

1980년에는 각종 상들을 휩쓸게 됩니다.

 

이에 멈추지않고, 2010년대에 들어서 아이유, 박주원 등 젊은 뮤지션과 함께 작업을 할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하며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의 낭만파 가수로써 명성을 지켜오고 있답니다.

 

 

 

가사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아티스트: 최백호

첫번째 앨범: 최백호(청사포(History))

발매일: 2003년

 

 

 

 

내가나이를먹은걸까 이노래가 명곡인걸까 20년전 노래가 왜케 울렁울렁이게 만들고 난리...하ㅏㅏㅏ​

 

20대인데 진짜 이제는 거의 사라진 낭만이 뭔지 알 것같음..

누가 그랬죠 봄이라는 계절이 사라지면 벚꽃엔딩을 들려주며 이게 봄이었다. 한다고 낭만이 정말 사라지면 이노래를 들려주며 이게 낭만 이었다 할거같네요​

 

20대때 뭣도 모르고 노래방에서 불러제끼곤 했지. 마흔이 되니 이제야 가사가 좀 와닿을락말락.... 쉰 쯤 먹으면 온전히 닿으려나ㅎ

 

 

​​

 

 

 

낭만,최백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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